동아에스티(대표이사 사장 김민영)는 손발톱 무좀 치료제 ‘주블리아’의 용기를 개선하여 고객 만족도를 높이겠다고 4월 1일 밝혔다.
개선된 주블리아는 과다 분출을 방지하기 위해 외벽 두께를 늘리고, 잔여 용량을 육안으로 확인할 수 있도록 반투명 용기로 변경했다.
또한, 4mL과 8mL 제품 모두 실제 용량 이상 충전되어 환자들이 허가량을 잔량 걱정 없이 사용할 수 있도록 개선했다.
주블리아는 에피나코나졸 성분의 항진균제로 국내에서 유일하게 손발톱 무좀 치료에 사용되는 전문의약품으로, 뛰어난 약물 침투력과 높은 치료 효과를 자랑하며, 낮은 부작용, 사포질 불필요, 사용 편리 등의 장점을 가지고 있다.
동아에스티 관계자는 “뛰어난 효과와 안전성을 가진 주블리아가 이번 용기 개선을 통해 고객 클레임 제로를 달성하고, 고객 만족도를 더욱 높일 것”이라고 말했다.
에디터 메디마스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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