알레르기성, 유행성, 세균성 결막염 차이점 치료법

알레르기성 결막염

결막염 환자 일러스트

▲ 미세먼지가 심하거나 꽃가루가 날리는 날에는 외출을 자제하고, 외출 시 안경이나 선글라스를 착용해 눈을 보호한다.

▲ 인공눈물 점안액을 이용해 안구의 이물질을 씻어내고, 눈에 가까이 닿는 베개와 이불을 자주 세탁하는 것이 도움이 된다.

▲ 가려움이 생기면 눈을 비비지 말고, 냉찜질을 통해 증상을 완화할 수 있다.

▲ 증상이 지속되면 병원을 방문해 적절한 약을 처방받는 것이 중요하다.

유행성 결막염

▲ 항생제와 스테로이드 안약을 처방받아 증상을 완화할 수 있다.

▲ 물이나 식염수 등으로 눈을 씻어내면 오히려 악화될 수 있으므로, 안과에서 진단과 치료를 받는 것이 중요하다.

세균성 결막염

▲ 위생 관리에 철저히 신경 쓰고, 면역력을 높이는 생활습관을 유지해야 한다.

▲ 증상이 발생하면 즉시 안과를 방문해 정확한 진단과 치료를 받아야 한다.

결론

결막염 차이
[참고자료 ©kimeye.com]



에디터/일러스트 메디마스터
[자료제공: 김안과병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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